가을 은행나무길 명소 경기도 여주 강천섬 11월 초 은행나무가 절정으로 물들고 이제 곧 지기전에 꼭 가봐야 할곳을 소개 한다.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강천섬이다. 은행나무길에 아주 길고 멋있게 있어 사진찍기 좋고, 넓은 들판으로 피크닉 장소로도 아주 좋다. 예전에는 텐트도 가능했고 캠핑도 가능했으나 요즘은 안되는것 같다. 20년도 가을에 자전거로 남한강 종주를 하면서 지나가면서 알게되었는데 당시에도 많은사람들이 있어 검색해보니 아주 유명한곳인걸 알게 되었고 이후에 다시 방문해보았다. 서울에서는 넉넉히 1시간30분정도면 갈수있고,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판교에서 경강선을 타면 여주까지 갈 수 있는데 약 1시간정도 걸린다. 강천섬 가는 시내버스는 거의 없으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공유차량..